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의 김성주 팀장입니다.

청라국제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도시로 지정되었고, 송도, 영종도와 더불어 IFEZ(인천자유경제구역)로 개발 진행 중인 곳입니다.
청라, 송도, 영종도는 IFEZ로 개발되어 비슷해보이나 개발 주체가 청라는 LH공사, 송도는 민간, 영종도는 인천시로 개발 진행과 속도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청라는 계획인구 9만의 도시이지만 이미 10만을 넘겼으며, 아파트 부지들도 분양이 완료되어 2018년 이전의 미분양이 넘쳐나던 시절과는 다르게 입주권의 프리미엄이 1억~1억5천이 붙었으며 아파트부지는 이미 전부 소진된 상태로 청라국제도시의 입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입니다.
 또한 7호선의 연장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으로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이 편리해졌으며, 세계 6위 높이의 시티타워 착공과 국제업무지구와 국제금융단지 개발이 진행중이며, 신세계 복합 스타필드, 차병원 복합의료단지, 드론 로봇단지, 전기차산업단지, 친환경복합단지, 하나금융타운, IHP도시첨단산업단지, 한국GM R&D시설, 영종도와의 제3연륙교 등 무궁무진한 호재들로 송도보다 더 핫한 마곡, 미사와 같은 투자처라 할 것입니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의 시공사는 삼정건설로 부산, 경남에서는 아파트 건설 1위 기업이며, 수도권 진입을 위해 청라에 오피스텔을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전세대 복층으로 아파트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분양 21년차인 저도 감탄이 나올 정도이며, 금액 또한 인근 시세보다 2천~3천만원이 저렴하여 시세차익을 안고 시작하는데 초기비용은 5%의 계약금만 필요하니 소자본 부동산투자에 강력 추천을 안할 수가 없는 물건이라 하겠습니다.

저희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